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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유아교육학과, 어린이집 교사 등 시험 필수 보육교사론 핵심 정리 1. 보육교사의 이미지 1. 보육교사의 이미지 1) 보육교사의 얼굴○ “직업이 뭐예요“네. 어린이집 교사입니다.”“어쩐지~한다.”○ 얼굴과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얼굴은 대체로 웃고 있음어떤 사람이 보육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는가에 관심  허정혜(2004)유치원 교사의 성격특성과 교사의 역할 수행의 관계 연구 MBTI검사 ISTJ 타입이 22.8%로 가장 많음ESTJ 타입도 15.5%. ST인 감각사고형이 56.6%강혜숙(2002)교사의 성격특성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이 감정이입충동성은 가장 낮은 경향외향성-내향성이 높은 수준을 보임조성연(203)교사의 성향은 양육적 어버이형인 NP가 가장 높게 나타남자유스런 어린이형인 FC가 가장 낮게 나타남 ○ 선행 연구결과교사는 어머니처럼, 양육자처럼 부드러운 모습감각적인 모습이며..
공주에서 힐링 걷기 코스로 추천하는 백제문화길 코스를 소개드립니다. 코스는  '백제문화길'의 일부 구간으로,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고마나루 순입니다.  출발지는 무령왕릉과 왕릉원입니다. 금강 남쪽 구릉 경사면에 위치한 이곳은 백제 웅진기(475~538) 왕실 무덤군입니다.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인 무령왕릉을 비롯한 7기의 무덤이 정비돼 있습니다. ​ 점심 식사를 마치고 매표소에 도착해 보니, 가족 단위로 이곳을 찾은 방문객이 많이 보였어요. 삼국 중에 무덤의 주인이 누구인지 밝혀진 유일한 곳이기에 공주 여행을 오신 분이라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사전에 백제 역사와 무령왕릉이 지닌 가치를 알고 방문하시면 '옛날 무덤'에서 그치지 않고 흥미롭게 관람하실 수 있을 거예요.  ​평소라면 매표소를 지나 전시관 쪽으로 이동했을 텐데요, 일..
익산의 걷기좋은 숨겨진 명소 유천생태습지공원에 다녀온 후기를 소개드려요 유천생태습지공원은 시내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빨갛게 물든 나뭇잎부터 바람이 불때마다  흔들리는 갈대까지 그림 같은  가을풍경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생태습지에 들어서면,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나뭇잎들이 병풍처럼  공원을 장식하고 있어 그 아래를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공원 산책로를 연결하는 나무데크는 누구나 걷기 좋은 무장애 길입니다.  유천생태습지공원에는  하늘언덕과 미로정원이 있습니다.  하늘언덕은 생태습지내의 전체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이며,  미로정원은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놀이공간입니다.   전망좋은 곳에 도착하니 휴식을 취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
구미의 대표 명산 금오산에서 가볍게 가볼만한 금오저수지를 소개드립니다. 금오 저수지는 금오산도립공원 내에 있는 1종 저수지입니다.  ​ 여기서 시작된 금오천이 낙동강으로 흘러갑니다.   ​ 저수지를 가운데 두고 주변 정취를 감상하며 올레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 순환구조형이라 어떤 위치에서 시작해도 이어진답니다. 대관람차가 보입니다.​ 청단풍은 가을에 짙은 붉은색 단풍이 드는 것을 제외하고 잎은 항상 녹색을 띤다고 합니다.주변에 금오정도 보입니다.데크를 따라 걷기도 좋고 오리떼도 보이고 풍경도 아름답습니다.금오 저수지에서는 오리배도 탈 수 있습니다. ​ 바로 옆에는 매점이 있는데 뜨끈한 어묵과 컵라면도 팔고 있어요. 멋진 소나무와 단풍나무 등이 보여 걷다가 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 중간중간 벤치가 있어서 쉬어갈 수 있습니다. 50분 정도 걸리는 가볍게 걷기 좋은 곳 이었..
화성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 용주사! 걷기 좋은 용주사를 소개드려요 용주사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신라시대 때 갈양사였다가, 병자호란 때 소실되어 폐사되었습니다. 그 후 조선 정조 때 사도세자의 묘를 이장하고 절을 새로 중창하여 용주사로 이름 붙여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사대 문지기들을 지나 용주사 홍살문을 통과합니다. 사시사철 푸른 기개 있는 소나무들이 제일 먼저 맞이해줍니다.을이 되면 용주사 일대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어 감탄을 자아냅니다. 사찰의 담장과 석탑 주변에 깔린 단풍잎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지금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용주사의 풍경입니다.  용주사는 가을빛으로 물든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찰이 주는 평안함을 느낄 수 있어서 산책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단풍 구경하며 사찰을 걷다 보면 기묘한 그림과 단풍이 어우러진 곳..
충주의 대표 관광지 탄금대의 가을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륵은 가야국의 마지막 예술가이며 음악인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가야국이 사라질 때 악성 우륵은 신라에 귀화하였는데 진흥왕에게 명성이 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왕은 우륵의 음악에 감동하여 대문산(大門)을 중심으로 남한강 상류와 달천(達川)이 합류하는 지점에 살게 해 줍니다.  그렇게 신라로 귀화한 우륵은 이곳 충주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우륵은 그를 보호하던 계고(階古)에게는 가야금을, 법지(法知)에게는 노래를, 만덕(萬德)에게는 춤을 가르쳤다고 합니다.그리고 이곳에서 가야금을 타면서 살았는데 그래서 탄금대라는 명칭도우륵이 가야금을 타던 곳이라는 데에서 유래하게 되었습니다.   충주 탄금대산책로를 걸어가보기로 합니다.탄금대에는 1953년에 세운 탄금대비를 비롯하여 1977년에 세운 악성 우륵선생추모비,197..
전북의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고창 선운사의 단풍 모습을 담았습니다. ​ 오늘 소개할 선운사는 봄 아름다운 벚꽃과 동백꽃이 유명하고, 여름이면 도솔천 따라 핀 아름다운 꽃무릇으로 전국의 꽃객들을 불러 모읍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만날 수 있는 가을, 겨울 설경 또한 아름다워서 일 년 내내 탐방객들로 바쁜 곳이 고창 선운사입니다.  선운사의 단풍을 제대로 보시려면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방문하셔야 단풍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어요.​양지바른 입구에서부터 들기 시작한 단풍은 도솔천을 따라 올라가는데 입구에 단풍이 떨어질 때쯤 도솔암의 단풍은 만개를 하니 선운사 단풍 보러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선운사를 품은 선운산은 우리나라의 명승 중 한 곳이자 유네스코에 등재된 전북 서해안권 지질공원으로 1979년 전북특별자치도의 도립공원이 됐습니다.​주차료와 ..
목포에서 가을에 가도 멋있는 옥암수변생태공원의 아름다운 모습과 코스를 소개드립니다. 산책하기 좋은 계절 가을🍁 전라남도에는 가을 산책하기 좋은 스팟이 많은데요. ​ '목포 옥암 수변생태공원'은 목포시 옥암동 영산호 제방 수변 쪽으로 조성된 134천㎡(4만坪) 규모의 수변공원입니다. ​ 이곳은 기존 근린공원과 달리 물, 습지, 갈대, 수목 등 자연과 공생하는 친환경 저류지형 수변공원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목포 옥암 수변생태공원에는 점토 포장길이 1,180m, 목재 산책로가 1,150m가 조성되어 있는데 길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주변에 우거진 갈대 숲, 연꽃 등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 목포 옥암 수변생태공원 뚝 위에는 황토 흙으로 만든 맨발 길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 입구에는 세족장과 신발장, 먼지 털..
경주에서 추천하는 동굴 포토존 지경 방파제 소개드립니다. 1. 경주 양남 지경방파제 여행 🚗주차장 O​ (주차 공간은 협소한 편이지만 무료로 주차 가능!) ​ 🗺️주변 관광지  양남주상절리전망대   주차장에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동굴 포토존  ​ 워낙 유명한 포토존이라 사람이 서면 예쁜 위치까지 돌멩이로 표시되어 있어요  ​   동굴샷만 찍고 가기엔 아쉬운 지경해변​ 푸른 바다와 하늘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 굳이 포토존 때문이 아니더라도 방문하기 좋답니다. ​ 해변이 너무 맑아 여름철에는 스노쿨링을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로 인산인해!  동굴샷만 찍고 가기엔 아쉬운 지경해변 ​ 푸른 바다와 하늘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 굳이 포토존 때문이 아니더라도 방문하기 좋답니다. ​ 해변이 너무 맑아 여름철에는 스노쿨링을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로 인산인해!
연인과 함께 가고싶은 가평의 연인산 명품 계곡길에 다녀온 후기와 필수정보 정리 경기도 가평군의 ‘연인산 명품 계곡길’은 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는데, 지난해 산림청에서 주관한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 숲길' 경진 대회에서 1위로 선정되며 2년 연속 명품 숲길이라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 총 6.28km의 긴 계곡을 끼고 흘러내리는 연인산 명품 계곡길은 좌우로 길게 늘어선 단풍나무들이 도열해 명성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연인산 명품 계곡길은 용이 하늘로 굽이치며 올라갔다는 용추구곡​과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며 쉬었다는 선녀탕 그리고 145년 전 화전민들이 일구었다는 화전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45년 전 옛 화전민들이 일군 길을 복원하며 만든 이곳이 바로 연인산 명품 계곡길이며, 앞서 말했다시피 2년 연속으로 산림청에서 명품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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