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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볼만한 곳

경주 여행가면 들러야 할 바다 풍경 명소 읍천항을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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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천항의 파도소리 길입니다.

 



읍천항은 경주 양남면 읍천리에 위치한 어항입니다.



최근 많은 관광객이

파도소리길을 함께 찾으면서 알려진 관광 명소입니다.
 

 



읍천항 주차장 입구에서 바랗커피와

해녀의 집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입구를 따라 바닷가 쪽으로 가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읍천항의 대표 조형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정표에 나와있는 주상절리는 무엇일까요?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1000도씨 이상의 용암이

냉각 및 수축을 거쳐 굳어지면서 틈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절리라고 부릅니다.



용암은 굳을 때

표면부터 다각형의 균열이 깊은 곳으로 식으며

커다란 기둥 모양(주상절리)이 형성됩니다.

 



동해의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조성된 파도소리길은

자연이 만든 주상절리를 잘 감상할 수 있도록

2011년 군부대 주둔지를 경주시에서

소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걸으면 시원한 출렁다리도 있습니다.

 

 

주상절리 전망대도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주 주상절리 전망대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상절리 미디어타워,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주상절리 군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경주 주상절리 전망대는

1-4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있고

가장 높은 층인 4층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바닷가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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