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좀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옥화대의 차박 코스를 소개드려요~

• 차박 좀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옥화대의 차박 코스를 소개드려요~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지에서 캠핑이나 차박을 하면서

​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주 옥화대는

여름 휴가철 찾아가기 좋은 명소인데요.

​

경치가 아름다운 옥화 9경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

 

​

​

​

​

네비에 로마의 휴일 펜션을

검색하고 찾아오면 됩니다.

​

펜션 내에는 마트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그리고 근처에 옥화자연휴양림이 있어서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았답니다.

​

​

​

​

계곡 주변으로 자리를 못 잡은 차들은

전부 빈 곳에 주차를 해 놓은 모습입니다.

​

그리고 여름 휴가철이어서 그런지

주차되어 있는 차량이 빼곡했습니다.

​

​

​

​

자리를 잘 잡은 차량은

차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

선선한 다리 그늘 아래에서

테이블이나 피크닉 매트를 깔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

​

​

계곡 바로 앞에 텐트를 펼쳐 놓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물 깊이가 성인 허리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 좋았습니다.

​

​

​

​

그 외에도 노지 캠핑장이다 보니

제약이 없이 카라반, 트레일러, 미니버스 등

다양하게 즐기고 있었답니다.

​

​

​

​

푸릇함을 머금고 있는 주변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 타프와 쉘터를 피칭 해놓고

​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피서객들도 있었답니다.

​

​

​

​

큰 규제가 없어서인지

다양한 형태로 차박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

민폐 수준만 아니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으니

조금씩 배려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

​

그리고 여름 휴가철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보니

​

안전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도 있었답니다.

​

​

​

​

편의 시설은 공중 화장실과 개수대가 있었는데요.

​

사설 캠핑장만큼 아주 깨끗한 편은 아니었지만

깔끔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었답니다.

​

​

​

​

규모에 비해 크지도 않았지만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

​

​

​

여름 피서철 수심이 낮은 청주 계곡에는

아이와 함께 찾아온 가족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요.

​

물이 시원해서 더위를 식히기에도

이만한 장소가 없었답니다.

​

마지막으로 취사가 가능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

그렇게 초록 초록함 가득한 청주 옥화대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차박지였고,

​

주변에 마트와 개수대,

그리고 공용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